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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나혼산' 한혜진 고백에 시청률 1위[TV핫샷]

작성일: 2019.10.05 10: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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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돌아온 한혜진으로 MBC '나혼자 산다'가 금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 이민지)는 1부 10.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1.7%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3%, 2부가 7.1%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넘기 쌩쌩이와 에코백 만들기에 도전한 한혜진과 진한 전라도 고향 케미를 보여준 박나래와 송가인의 유쾌한 하루가 공개됐다.

오랜만에 '달심'으로 돌아온 한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두 가지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먼저 롤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가 토크쇼에서 다양한 줄넘기 기술들을 안정적으로 선보이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 줄넘기 기술인 쌩쌩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줄넘기 전용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한혜진은 줄넘기 선생님과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였고, 배우는 동작마다 '2족 보행 로봇설'을 만들어내며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렸다.

또한 직업상 많이 가지고 있는 더스트 백을 활용해 에코백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한혜진은 자신감을 가지고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엉성한 바느질로 시작부터 허당미를 발산하며 난항을 겪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이야기 하지 못했던 한혜진의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말문을 뗀 그녀는 그리웠던 마음을 표현하며, "'나 혼자 산다'를 떠나 있을 때는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영원히 떠났다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했었다"면서 그동안 방송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그녀의 마음을 짐작케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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