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BIFF]美 있는 봉준호 감독, 스크린 깜짝등장…영상통화로 원격G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관객과 만났다. 그러나 연출자 봉준호 감독은 부산에 함께하지 못했다. 오는 11일(현지시간) 북미 개봉을 앞둔 '기생충'의 홍보 일정으로 해외 영화제를 순방 중인 탓이다.
그러나 아쉬움을 달랠 이벤트가 있었다. 지난 4일 오후 부산 CGV센텀시티 1관에서 열린 '기생충' 상영이 끝난 직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봉준호 감독이 멀리 미국에서 이어진 영상통화 형식의 원격 GV(관객과의 대화)에 나선 것. '기생충' 상영을 마친 대형 스크린에 봉준호 감독의 얼굴이 거대하게 비쳤고 관객들은 환호했다. 영화제의 깜짝 이벤트였다.
덕분에 멀리 미국의 봉준호 감독, 극장을 찾은 배우 조여정, 장혜진, 박명훈 등 '기생충'의 배우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문답을 나누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봉준호 감독은 다른 '기생충' 상영에 함께하는 부산의 관객들을 위해 별도의 영상 메시지를 마련, 영화제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부산영화제, 관객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부산 영화의 전당 등 6개 극장 27개 스크린에서 전세계 85개국에서 온 299편(월드 프리미어 118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