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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우도환 "장혁과 호흡, 현장서 감탄해"

작성일: 2019.11.01 14:49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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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나라' 우도환, 장혁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장혁과의 호흡에 현장에서 거듭 감탄한다고 털어놨다.

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에서 우도환이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우도환은 이방원을 맡은 장혁의 연기를 보며 현장에서 거듭 감탄한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장혁과 하면 '우와'를 입 밖으로 내며 연기하게 된다. 액션을 하고, 대사를 주고 받을 때도 장혁이 많은 조언을 해준다. 내가 따라가지 못해 한탄하는 시간도 있다. 이 현장이 큰 배움터"라고 힘줘 말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양세종에 대해서도 "양세종과 연기하며 많이 배우고 희열을 느낀다. 양세종이 현장 분위기를 띄워 준다"라고 전했다.

장혁 또한 우도환에 대해 "집중력이 너무 좋다. 주고받는 에너지가 좋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의 나라'는 '너를 기억해', '더 패키지',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을 연출한 김진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와 윤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고려 말 조선 초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부친 서검(유오성)이 누명을 쓰고 죽은 뒤 어렵사리 살아가는 서휘(양세종)와 서얼 팔자를 뒤집고 싶은 남선호(우도환),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한희재(김설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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