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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경수진, 시공천재의 '털털매력'…'파리지앵 슈스스' 한혜연의 하루[종합S]

작성일: 2019.11.02 00:4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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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경수진의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과 파리 출장 중인 '슈스스' 한혜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경수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경수진은 자신에 대해 "자취 8년 차다. 이사 온 지 3개월 됐다"며 자신의 집에 대해 "뒤돌면 모든 것이 보이는 집이다. 불편한 게 없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경수진의 집은 거실과 방 하나가 있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방에는 방에는 자주 쓰는 물건만 정리해 필요한 가구만 정갈하게 놓여 있었다.

잠에서 힘겹게 깬 경수진은 거실에 누워있다가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었다. 창문 밖에는 소담한 테라스가 펼쳐져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테라스에는 의자와 테이블, 바비큐 드릴과 텃밭이 자리하고 있었다.

경수진에겐 '경시공'과 '경반장'이라는 호칭이 있었다. 그는 직접 목재상에 가서 나무를 떼와 테라스를 직접 꾸민 것이었다. 경수진은 "나무 하나하나를 드릴로 박아서 가벽을 제작한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경수진은 친구의 출장 시공 호출을 받아 사다리를 챙겨 친구의 작업실로 향했다. 경수진은 익숙한 듯 높은 사다리를 올라 공구들로 뚝딱 커튼 거치대를 설치한 후 예쁜 커튼을 걸었고 그의 실력에 친구들도 찬사를 보냈다. 

집에 도착해서도 식지 않는 경수진의 열정은 조명교체로 이어졌다. 그는 "인테리어의 끝은 조명"이라며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더불어 한혜연은 파리 출장 중 자유시간을 가진 날 아침부터 주말에만 열리는 플리마켓을 찾았다. 

한혜연은 "화보 촬영할 때 소품으로 레이어드한다"며 부츠 커버를 구매했다. 이후 그는 "안 사려고 그랬는데"라면서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완전 귀여운 장난감 자동차, 조화 장식 등을 구입했다. 한혜연은 계속해 "너무 이쁘다"를 연발하며 쇼핑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한혜연이 구매해 온 것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특히 이시언은 레트로 장난감 자동차를 받곤 너무나도 고마워 했다. 기안84는 접시를 받곤 잠시 말을 잃으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한혜연은 플리마켓을 뒤로하고 방문한 빈티지 숍에서도 멈출 수 없는 쇼핑 욕구를 폭발시켰다. 한혜연은 집에 둘 데가 없다고 하소연하면서도 분주히 아이템을 찾는 반전 모습으로 색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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