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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도서벽지 수험생 선우의 고충? "문제집 구하기도 어려워"

작성일: 2019.11.15 22: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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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머니'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공부가 머니?'에 일반인 고민 의뢰자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강원도 철원 최전방 지역에서 고군 분투 중인 고2 입시생 이선우 군의 가족이 출연, 도서벽지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겪고 있는 다양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았다.

일반인 고민 의뢰자로 등장한 이선우 군은 현재 군사 분계선 근처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등굣길부터 도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도서벽지 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적고 교사 수급도 어렵다 보니 도시지역과 비교해 확연히 떨어지는 교육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밖에도 전문 선생님을 모시기가 힘들어 원하는 사교육조차 받기 어렵고, 동네에 서점도 단 하나밖에 없어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좁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벽지 학생으로서 학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MC 유진은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혜택이 있는지 물었고, 전문가 군단은 도서벽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 혜택부터 성적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 방법, 심리 검사까지 다각도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했다. 현재 대학교에서는 농어촌 학생들을 최대 4%까지 뽑을 수 있고 보통 2%정도를 뽑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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