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AMAs 잡았지만…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진출 불발[공식]
작성일: 2019.11.21 09:37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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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는 20일(현지시간)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84개 부문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듀오 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 등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혹은 '신인상' 부문 등에서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모두 수상하는데 성공하며 그 영향력도 인정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R&B 앨범' 시상자로 나섰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선정되면서, 이들의 그래미 어워즈 진출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보에 오르지 못하면서, 내년 재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오는 2020년 1월 26일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빌리 아일리시와 리조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신인상'까지 주요 4개 부문 모두 이름을 올렸다. 헐(H.E.R)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에 릴 나스는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신인상' 등 후보로 올라 각축전을 펼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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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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