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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장미희, 거짓말 들통나자 결국 스스로 목숨 끊어

작성일: 2019.11.28 22:5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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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부티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시크릿 부티크'의 장미희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최종화에서는 국제도시 게이트 관련 청문회에서 김여옥(장미희)의 거짓말이 들통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여옥은 제니장(김선아)에게 모든 악행을 덮어씌우려 했다. 하지만 제니장은 "제 어머니 인생을 훔쳐 데오가를 집어삼켰다. 저는 오랜 시간 김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옆에 머물러 있었다. 김여옥 회장의 횡령, 배임, 살인교사에 대한 자료는 따로 제출하겠다"라며 증거를 공개했다.

충격을 받은 김여옥은 집에 돌아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제니장의 모친의 환영에 계속해 시달렸다. 궁지에 몰린 김여옥 집에는 검찰마저 들이닥쳤다. 

김여옥은 검찰에 "차 한 잔 마시고 가도 되느냐"라고 요청한 뒤 자신이 탔던 독약이 든 차를 마시곤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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