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크릿부티크' 장미희, 청문회장서 과거 버스사고 언급하다 역습 당해

작성일: 2019.11.28 22:32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크릿부티크'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시크릿 부티크'의 장미희의 죄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최종화에서는 청문회장에서 김여옥(장미희)의 죄를 밝히는 제니장(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여옥은 청문회에서 제니장이 한 일이라며 증거를 공개했다. 의원이 "재벌가 며느리가 하는 일을 회장이 모르고 있었다? 대놓고 꼬리자라는 거냐"라고 묻자 김여옥은 "저와 제 아들은 이용당했다. 장 대표는 복수를 위해 제 아들과 결혼했다"라며 과거 버스 사고를 언급하며 제니장의 모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김여옥은 녹취록을 공개해달라고 했고, 제니장도 동의했다. 하지만 녹취록에서 나온 내용은 제니장이 데오가 그룹 친손녀라는 사실이었다. 앞서 위정혁(김태훈)이 녹음한 걸 위예은(류원)이 제니장에게 전달해 뒀던 것. 결국 김여옥의 죄가 공공연히 밝혀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