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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콘텐츠-축구 예능-라디오…정세운, '예능 새싹'의 탄생

작성일: 2019.12.18 16: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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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막메이트', '다함께 차차차', 라디오 '경청'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세운.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예능 새싹'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세운은 최근 예능 MC부터 라디오 DJ까지, 다양한 장르를 모두 섭렵하며 빛나는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 예능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맹활약 중이다. SBS 모비딕 음악토크 콘텐츠 '고막메이트'에서는 진솔한 입담은 물론, 사연과 딱 맞는 음악을 직접 노래하며 감성 가득한 예능감을 자랑 중이다. 또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엄정화의 '초대'를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해석, '정세운표 감성'을 인정받았다.

SBS 플로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정세운은 의외의 축구 실력과 활기찬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이천수 감독에게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칭찬을 받는가 하면, 2:1의 상황에서 온몸을 날리는 완벽 수비를 자랑해 '감성 발라더' 수식어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자랑 중이다. 

매주 일요일 밤에는 EBS 라디오 '경청'을 통해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2시간을 혼자 이끌어가는 정세운은 능숙한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는 중이다. 또한 '아는 형님' 자투리 코너 '취업 상담실'에서는 입학 대기 중인 학생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8일에도 정세운의 활약은 계속된다. 가수 박재정, 김국헌과 함께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하는 정세운은 '예능 대세'라 불릴만한 독보적인 예능감을 자랑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아진다. 

정세운은 지난 201년 '저스트 유'로 데뷔해 '베이비 잇츠 유', '투웬티 섬씽', '필링', '비가 온대 그날처럼'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의 매력을 고루 갖춘 '싱어송라이돌'로 사랑받고 있다. 내년 1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 '행운도감'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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