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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임시완, 하와이 한인 대가족 요리 도와 "군대에서 배웠다"

작성일: 2019.12.19 00: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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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한끼줍쇼'의 임시완과 강호동이 하와이의 한 한인 대가족 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의 하와이 특집 편에서는 강호동과 임시완 팀이 이경규와 여진구 팀 보다 먼저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이 문을 두드린 집은 한인 대가족이 사는 집이었다. 푸근한 인상의 할아버지는 이들을 보고 크게 반가워했고 문을 열어주며 행복해 했다. 

해당 가정의 텃밭에는 각종 쌈채소가 심겨져 있었다. 강호동은 쌈 채소를 보자마자 흥분했고 강호동이 주인 어르신과 쌈 채소를 따는 시간에 임시완은 주방에서 따님의 요리를 도왔다. 

임시완은 "군대에 있을 때, 아침 식단 중 너무 맛있는 메뉴가 있었다. 그래서 전역하기 전 조리병한테 메뉴를 배워 나왔다. 돼지고기 김치볶음, 비엔나 소시지 조림 이런것을 잘 한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임시완은 해당 가정에서 먹방 미생에서 완생으로 거듭나며 한국의 맛을 느꼈다. 강호동 역시 쌈 채소 먹방을 펼치며 즐거워했다. 임시완은 주인 어르신에게 "대단한건 아니고 한국에서 온 소주 같은 것이다"라며 한국에서 사 온 술을 선물했고 어르신은 크게 기뻐하며 "그러지 않아도 한잔 생각났었는데"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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