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위해 5150만 원 또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션이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5150만 원을 또 기부했다.
24일 승일희망재단에 따르면 션은 최근 통영 철인3종경기 완주 기념으로 5150만 원을 기부했다.
션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을 통해 통영 철인3종경기에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등 총 5만 1500m를 완주하고 1m 당 1천 원씩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션은 자신에게도 큰 도전이었던 통영 철인3종경기를 무사히 끝마치고 5150만 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며 약속을 지켰다.
션은 2012년부터 꾸준히 도전해온 철인3종경기와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통해 뛴 거리만큼 기부하는 런 도네이션에 앞장서며 건강한 기부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루게릭병 환우인 박승일 전 농구 코치를 만난 그는 루게릭요양벙원 건립을 꿈꾸게 됐고, 박승일과 함께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직을 맡으며 지금까지 4억 원이 넘게 기부했다.
지난 2014년에는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 이후 2018년부터 새롭게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시작하여 '퍼네이션'(펀+도네이션의 합성어)이란 기부 문화를 만들었다. 또 스포츠 및 강연 등을 통해서도 루게릭병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며 루게릭요양병원이 건립을 위해 뜻을 모아 왔다.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 박성자는 "재단 설립 이전부터 션은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에게큰 힘이 돼 왔다. 루게릭요양병원의 존재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그 마음에 늘 감사하다"며 "2020년에는 응원에 힘입어 병원 건립을 위한 착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션은 스포츠를 통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며 매일 기적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미라클365' 캠페인을 통해서도 올 해 1년간 기부런 및 기부 라이딩을 진행해 왔으며, 수많은 참여자들과 함께 총 1억 1840만 8508원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비로 모금했다. 특히 지난 6월 29일에는 1130명이 모여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캠페인에 성공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