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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신소율♥김지철, 신혼집 공개…함소원X마마, 베트남 부동산 정복기[종합S]

작성일: 2019.12.24 23:5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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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신소율을 위한 김지철의 프러포즈 장면과 두 사람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되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김지철 예비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예비 부부로 새로 합류하게된 신소율과 김지철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신소율은 사귄 지 1년이 지나고 난 후 우연히 연예부 기자 회식 옆자리에 앉으며 공개 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신소율이 먼저 연락했는데도 부담스러워 연락하지 못했으나 SNS를 살펴보다가 실수해 사이가 가까워졌다고 고백했다. 신소율은 처음으로 맥주를 마신 날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적극적인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VCR에서는 함소원이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며 어릴 적 추억을 회상했다. 아버지와 닮은 모습이 많았던 만큼 애틋한 심정을 보인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함소원이 장례식 당시 박명수에게 한 실수가 밝혀져 웃음을 불렀다.

이어 진화의 마마·파파와 함께한 베트남 효도 여행이 그려졌다. 마마와 함소원은 베트남 부동산을 보기 위해 쪽지만 써 두고 조용히 움직였다. 잠에서 깬 진화와 파파는 딸 혜정을 위해 동물원에 방문했으나 동물을 무서워하는 혜정 때문에 곤란해했다.

부동산에 방문한 고부 복부인은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환영 받았고, "한창 핫한 곳이 베트남이다"라는 중개업자의 말에 큰 관심을 보였다. 마마는 정원이 딸린 큰 집을 원했고 "가격이 비싸도 상관없다"는 통큰 스케일을 드러냈다.

마마의 취향에 맞춰 소개된 빌라는 면적이 약 500평이나 되었고, 집에 사우나와 수영장까지 딸려 있었다. 하지만 마마의 본심은 합가에 있었다. 집이 크니 다 함께 살기에 문제없겠다는 말에 함소원은 당황했고 "이제 집이 작아서 같이 못산다고는 못하겠네?"라며 확인 사살까지 당했다.

집이 마음에 든 마마는 속전속결로 계약을 다짐했다. 20억이나 되는 금액에 함소원은 파파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황했으나 마마는 "기회는 한번뿐"이라며 후회하기 전에 사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아온 함소원과 마마는 말도 없이 사라져 예민해진 파파에게 집을 보러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파파는 절대 사면 안 된다고 화냈으나, 함소원의 만류로 집을 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분위기를 풀었다. 하지만 파파와 진화가 혜정을 맡기고 놀았던 사실이 밝혀져 실세가 전환되었다.

다음으로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신소율과 김지철의 VCR이 공개되었다. 김지철은 신소율을 위해 결혼 4일 전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프러포즈는 여러 번 리허설을 한 만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한 김지철은 준비한 편지를 읽었고, 신소율은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신소율은 "나는 줄 게 없으니까. 오늘 은행에 갔다와서 집 문서가 있거든?"이라며 집 문서을 내밀고 "나랑 같이 살아 줄래?"라 프러포즈했다.

신소율과 김지철의 신혼집도 공개되었다. 신소율의 집을 신호집으로 살게 된 두 사람은 깨소금 볶는 신혼의 면모를 보였으나 정리에 민감한 신소율의 '칼각' 훈련이 진행되어 훈련소와 신혼집을 오가는 분위기로 웃음을 불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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