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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신효범, 강문영 선물 재탕하다 발각…파국으로 치닫은 '아나바다'

작성일: 2019.12.25 00:0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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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의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이벤트에서 신효범이 강문영의 선물을 '재탕'한 것이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완선이 고른 선물은 강문영이 준비해 온 베트남 루왁 커피였다. 김완선은 선물을 보고 반가워했지만 강문영은 선물을 보고 깜짝 놀라 "저거 내가 효범언니 준 건데?"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순식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신효범 역시 깜짝 놀라 "맞다!"라며 자신도 놀라 "집에 커피가 많아서"라고 해명했다. 김완선도 덩달아 곤란함에 빠졌고 강문영은 신효범에게 섭섭함을 표했다. 신효범은 무안해져 강문영에게 재차 해명을 하며 사과했고 강문영 역시 "괜찮다. 완선이가 맛있게 마시면 되지 뭐"라고 화답하며 훈훈하게 사건이 마무리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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