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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진짜 정체 들키나 '김강우 의심'[TV핫샷]

작성일: 2019.12.27 08:0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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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억의 여자.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김강우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이 돈가방을 들고 떠나기 전 백승재(정성일)에게 돈세탁을 맡겼다가 강태우(김강우)에게 정체를 의심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서연은 백승제를 찾아가 "외국으로 떠나기 전 자금을 손질해야 한다"며 수수료 5%를 제안했다.

백승제는 돈세탁 조건으로 상류층 여성들의 정보를 요구했고, 정서연은 이를 따르던 중 윤희주(오나라)와 마주쳤다. 정서연은 윤희주에게 "아주 오래 전부터 네가 부러웠다"고 말했지만, 윤희주는 당황하지 않고 정서연을 대하며 "네가 무슨 짓을 했던 궁금하지 않으니 떠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말했다.

이후 정서연은 강태우를 만나게 됐고, 그 순간 백승제에게 연락이 왔다. 강태우는 정서연과 연락하는 사람이 백승제라는 사실을 알고 "두 사람 어떤 사이입니까"라고 물어 정서연을 놀라게 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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