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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윤해영 의심 시작 "오연서와 결별, 이제보니 엄마 때문?"

작성일: 2020.01.02 21:1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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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있는 인간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어머니 윤해영이 자신과 오연서를 갈라놓았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푸드 손자 이강우(안재현)는 신화고 체육교사 주서연(오연서)과 함께 있는 모습을 오여사(윤해영)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오여사는 둘의 관계를 알고 주서연을 찾아갔다. 하지만 주서연을 처음 보는 척하며 "반가워요, 나 강우 엄마예요"라며 활짝 웃었다. 주서연도 처음인 척 어색하게 인사했다.

오여사의 어색한 연기는 아들 이강우에게 들키고 말았다. 이강우는 두 사람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그랬구나? 얘가 갑자기 왜 그러나 했더니 엄마였네? 주서연이 겁먹은 이유?"라고 해 오여사를 당황시켰다.

주서연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이강우는 "아니야? 우리 엄마 만난 거?"라고 되물었고, 오여사 역시 "내가 이 아가씨를 왜 만나. 우리 지금 처음 보는 거죠?"라고 잡아뗐다. 이강우는 "잘 됐네"라더니 "지금 막 주서연이 나랑 헤어지려고 했다. 

신화푸드 손자라서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엄마 괜찮지? 우리 오여사님 그렇게 꽉 막힌 분 아니잖아"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오여사는 어쩔 수 없이 "사람이 건강하면 되지, 다른 게 무슨 상관이냐"고 어물쩡 넘어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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