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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김희원 선배와 밥 자주 먹지만, 열애 아니야" 해명[전문]

작성일: 2020.01.03 14: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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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원(왼쪽)과 박보영. ⓒ스포티비뉴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선배 김희원과의 황당한 열애설에 "아니다"라고 확실한 해명에 나섰다.

박보영은 3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열애설이라니. 저 다 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라며 황당하다는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희원 선배님과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 하며 친해졌고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이자 선후배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이 밥도 자주 먹고 차도 마시는 것은 사실이다. 영덕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과 셋이 갔는데"라며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린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박보영은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하겠다.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다"라고 강조하며 "새해부터 놀란 가슴 잘 부여잡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보영은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박보영과 김희원이 함께 식사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 소식이 와전돼 열애 의혹으로 불거지기에 이르렀다. 이후 김희원 측 역시 "황당하다.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오해를 해명했다.

다음은 박보영 입장 전문.

오잉??

열애설이라니. 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구요!!!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아. 우리 감독님. ㅠ.ㅠ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

동의되지않은 부분이니까요~^^

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놀란 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미워.

그리고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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