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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2번의 열애설 부인하니 결혼설+결별설 "말도 안돼"[종합]

작성일: 2020.01.07 07: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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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과 손에진이 결혼설과 결별설에 휘말렸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엔 한날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주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현빈(38)과 손예진(38)은 6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소문에 휘말렸다. 하나는 두 사람이 방송 중인 '사랑의 불시착' 이후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이미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것. 상반된 내용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소문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미 열애설에 휘말린 적 있는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이미 거듭해 부인했던 상태. 결혼설 결별설이 동시에 터져나온 이번에도 양측은 "결혼설 결별설이 한꺼번에 나오는 게 말도 안 된다" "웃어 넘길 뿐"이라며 일축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사랑의 불시착' 촬영에 한창이다.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가 집필하고 이정효 PD가 연출한 이번 드라마에서 손예진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 현빈이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아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중이다.

▲ 현빈과 손에진이 결혼설과 결별설에 휘말렸다. ⓒ스포티비뉴스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을 함께 촬영한 이후, 그리고 2019년에도 각각 불거진 바 있다. 두 번의 열애설 후 또다시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2워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웃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당시 현빈은 열애설 언급을 듣고 웃음을 터트린 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저희가 지금 웃듯이 웃어 넘겼던 일이다. 작품을 선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거나 불편한 적은 없었다"며 "오히려 같이 한 번 했었고, 친분 관계가 쌓여있던 상태였고,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싶었던 상대배우였기에 기회가 왔을 때 너무 흔쾌히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 역시 웃음과 함께 "저도 마찬가지다. 현빈씨가 잘 말해주셨듯이 같이 작품하면서 또 한 번 좋은 로맨틱 코미디든 멜로를 같이 하고 싶었다. 감독님은 고민을 하셨는지 모르겠다. 전혀 고민하지 않았고 좋은 대본에 같이 작품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을 캐스팅한 이정효PD는 "저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럼 케미스트리는 너무 좋겠구나' 싶었다.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두 분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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