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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비하 논란' 스타강사 주예지, 라디오 '배텐' 출연 취소[공식입장]

작성일: 2020.01.14 15:5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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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강사 주예지. 출처ㅣ주예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스타강사 주예지의 용접공 비하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그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라디오 스케줄이 취소됐다.

수학 강사로 이름을 알려온 주예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 가형 7등급은 노력을 안 한 것”이라며, “7등급 나왔다는 건 공부를 안 한 거다. 그렇게 할 거면 용접을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지자 용접공 비하 논란에 휩싸였고, 1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스케줄을 취소하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결국 '배성재의 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생녹방 예정이었던 공부의 신(주예지 출연) 방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취소 소식이 올라왔다.

논란의 주인공 주예지는 아직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사람은 자나 깨나 입조심 해야 한다", "아버지가 용접공이신데 발언 때문에 상처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비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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