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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 서현, 감성 가득 티저 포스터 공개…특별한 성장담 예고

작성일: 2020.02.05 09:20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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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안녕 드라큘라' 티저 포스터. 제공|드라마하우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JTBC '안녕 드라큘라'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녕 드라큘라' 측은 5일 서현의 쓸쓸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방송 전 예열에 돌입했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총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서현)와 딸한테만은 확실히 이겨온 엄마 미영(이지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이주빈), 금수저 지형(서은율)과 눈칫밥 먹으며 자라온 아이 유라(고나희)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가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서현은 학교 복도에 홀로 서 생각에 잠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안나의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담아냈다. 

서현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초등학교 교사 안나로 변신한다. 안나는 엄마에게 반항 한번 한 적 없었던 착한 딸이자, 상처받은 아이들을 감싸 안아주는 마음 따뜻한 인물이다. 20대의 긴 시간 동안 가장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낸 후, 애써 버텨온 일상이 무너져 내린 안나는 더는 착한 딸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며 자신의 특별한 성장담을 보여준다. 

'안녕 드라큘라' 제작진은 "서현은 내면에 상처를 지닌 '안나'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세밀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깊이 있게 표현했다. 안나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짓고, 또 미소 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 드라큘라'는 '아름다운 세상',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프로듀서 및 '언터쳐블', '판타스틱'의 조연출로 활약한 김다예 감독과 2018 JTBC 극본공모 출신 신예 하정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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