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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 활약에 모두가 긴장…이경규 "드라마나 해라"[종합S]

작성일: 2020.02.07 23:2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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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의 정일우, 이경규, 이정현, 이유리가 닭요리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일우는 제주도에서의 닭 맛집 기행 둘째날을 맞이했다. 

정일우의 첫 일정은 올레시장 방문이었다. 정일우는 가장 먼저 오메기떡을 구매해 한 입 먹었다. 귤을 품은 오메기떡은 상큼함이 가득했다. 정일우는 이어 마른 옥돔, 대왕 갈치 구경에 나섰고 이영자에게 대뜸 전화를 걸어 옥돔을 선물한다고 했다. 이영자는 "남자에게 배신 당한 적이 많다. 진짜 줄 거냐"라고 재채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이영자, 이정현만 챙기지 않았다. 편셰프 및 판정단 네 명 몫도 챙겼다. 옥돔 10마리와 갈치 7마리, 배송비까지 총 70만 원을 통 크게 결제한 뒤 떠났다. 정일우는 "솔직하게 저렇게 나올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정일우는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무암 치킨을 맛보며 그 비주얼과 맛에 가탄했따. 

이경규는 경북 청도로 향했다.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을 만든 윤종계 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던 것. 이경규는 윤종계 씨를 만나 양념치킨을 만들게 된 계기를 들었다. 윤종계 씨는 "프라이드 치킨을 만드니까 다들 남기고 가더라. 식으면서 닭비린내도 났다. 그래서 냄새 나는 걸 없애야겠다. 그래서 넣은 게 물엿이다"라며 한국 최초로 양념치킨을 개발한 과정을 전했다.

이경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구의 칠성야시장을 방문해 닭발튀김 등 다양한 닭요리를 즐겼다. 다음날 아침, 400년 고택 아침식사도 즐기며 닭 요리 고안에 나섰다. 

이정현은 남성사계시장에서 닭으로 만든 요리를 맛보기로 했다. 이정현이 주문한 요리는 닭무침과 닭곰탕이었다. 이정현은 "닭 육수 맛이 깔끔한데 깊다"며 감탄했다. 한창 식사를 하고 있던 이정현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퇴근 중이던 그의 '베비'인 남편이었다. 

남편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자 이정현은 깜짝 놀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행복해 했다. 이에 편셰프들은 "연애 프로그램이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현은 닭볶음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정현은 양념으로 두반장을 살짝 넣었는데, 이연복은 이 모습에 감탄하며 "꿀팁"이라고 했다. 이정현은 다시 한번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 앞으로 닭만 먹어야 해"라고 애교섞인 웃음으로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유리는 육개장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먼저 무, 통후추를 넣고 닭을 삶앗다. 이어 잘게 썬 소 비계, 생강, 통후추를 넣고 기름을 낸 뒤 파기름을 내고, 고춧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냈다. 이유리의 솜씨에 편셰프들과 심사위원단 모두 깜짝 놀라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이경규는 "그냥 드라마만 하시는게 어떠냐"라고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이유리는 남대문으로 향했다. 이영자가 먹고 간 곳을 방문해 만두 먹방을 보인 뒤에는 방앗간에 들러 청양고추보다 12배 맵다는 베트남고추를 샀다. 이유리는 또 며칠 전 뷔페에서 보고 반했던 웍을 샀는데, 이 웍을 들고 찾아간 곳은 여경래 셰프가 있는 곳이었다. 이유리는 여경래 셰프에게 웍질을 배웠다. 강한 불꽃에도 전혀 겁을 먹지 않고 웍질을 배우는 이유리의 모습에 셰프들은 "열정이 대단하다"라며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이유리는 바삭함을 승부로 하는 사천식 닭강정을 개발했다. 집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로도 웍질을 해 가며 완성하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박수를 쳤다. 이유리는 만들어 낸 요리를 연예계 대 선배 김수미에게 검사 맡으러 나섰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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