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한선태 "꿈에 그리던 1군 캠프, 다음 목표는 오키나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사이드암투수 한선태는 올해 '첫 경험'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새해 목표로 정했던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골반 통증으로 계획했던 대만 윈터리그 참가가 불발됐지만 지금은 아픈 곳 없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선태는 "처음 참가하는 스프링캠프라 설레기도 했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선배들과 후배들이 모두 잘해줘서 재미있게 잘 적응하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그는 "아팠던 부위를 많이 신경 쓰면서 골반 부분 트레이닝과 어깨 보강에 주력했다. 또한 캐치볼을 많이 했다. 아직 적응하는 기간이라 좀 봐야겠지만, 아픈데는 없다. 작년에 아팠던 골반도 전혀 통증이 없다. 계속 컨디셔닝 코치님들과 소통하며 잘 준비하고 있다.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다"며 몸 상태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1군 등록이라는 큰 꿈을 이뤘다. 퓨처스 올스타전과 부상 없는 시즌 완주에는 실패했다. 한선태는 목표 설정을 다시 시작했다.
"올시즌 첫번째 목표는 호주 캠프 명단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뤘다. 감독님과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 다음 목표는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회를 주신다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 좋은 모습 보여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한 시즌 부상없이 1군에서 던지는 것이 목표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
'대충격' 日 사회인 상대 4안타 무득점…얼마나 답답했으면 1414안타 레전드 "9타자 연속 초구 스트라이크인데"
2026-09-26
-
김도영 잘하는 거 누가 몰라, 이제 좀 보여주라!…한일전 굴욕패→1번 김도영 '무안타 2삼진' 침묵
2026-09-26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