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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VS마마, 서로 다른 살림 스타일로 한국생활 갈등

작성일: 2020.02.11 22:3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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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과 마마가 집안일로 갈등이 생겼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마마가 락스를 이용해 빨래했다. 

마마는 함소원과 진화의 집에서 지내며 바쁜 부부를 대신해 집안일을 했다. 빨래를 돌리려던 마마는 세탁기 작동법을 몰랐고, 대신 손빨래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마마는 락스를 세제로 착각했고, 락스로 빨래를 시작했다.

노래까지 부르며 즐겁게 빨래하던 마마였으나 잠에서 깬 함소원은 마마가 사용한 세제가 락스라 말하며 "제 옷이 다 망가졌어요"라 원망했다.

반면 아침 준비를 위해 함소원이 주방에 서자 마마는 불안해하며 "내가 하면 안 될까?"라 물었다. 함소원은 자신했으나 사용한 건 인스턴트 육수였고, 심지어 매우 짠맛에 진화는 먹던 음식을 뱉기까지 했다. 마마는 "나더러 이걸 먹으란 거야?"라 불쾌해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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