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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전 세계 22개 도시 월드투어, 감 찾고 한 단계 레벨업 했다"

작성일: 2020.02.12 16: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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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유니버스: 더 블랙홀'을 발표하는 펜타곤.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타곤이 월드투어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유니버스: 더 블랙홀' 쇼케이스에서 "월드투어를 통해 펜타곤이 한 단계 레벨업 했다"며 컴백에 자신감을 보였다. 

펜타곤은 데뷔 3년 4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유니버스: 더 블랙홀'을 발표한다. '빛나리', '청개구리', '접근금지', '신토불이', '예뻐죽겠네', '고릴라' 등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았던 펜타곤은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펜타곤은 지난해 4월부터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를 마쳤다. 홍석은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월드투어 소감을 밝혔다. 

키노는 "월드투어 얘기를 하면 하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다. 22개 도시에서 23회 공연을 거쳤다. 저희가 많은 공연을 통해 한 단계 레벨업을 했다고 생각한다. 펜타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 좋은 기회였고, 정규 앨범에서 어떤 노래를 하고 어떤 퍼포먼스를 하면 좋을지 감을 찾는 계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펜타곤은 12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유니버스: 더 블랙홀'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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