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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영애, 방탄소년단과 친분 과시 "나도 아미, 자랑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0.02.12 21:5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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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방탄소년단 팬임을 인정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영애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제 나이대로 보일 수 있는 것은 그대로 보이고, 자외선도 피부에 안 좋으니까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면 좋겠다"라고 나름의 팁을 전수했다. 

또한 이영애는 SNS를 시작한 것에 대해 "소통을 하고 싶었다. 초보 티가 너무 많이 나서, 한 번에 8개씩 올리고 했다. 지금은 잠시 자제 중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방탄소년단 팬'인 아미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영애는 "오래전부터 아미였다. 제가 홍콩 시상식에서 했던 사진이 자랑을 하고 싶어서, 자랑질을 했다. 저도 아미고, 제 딸도 아미다"라고 밝히며 '최애 멤버'에 대해 "다 좋아한다. 누구를 꼽으면 큰일 난다"라고 모범 답안을 내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이영애는 배우로서 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 "요즘 멜로가 드물다. 세월이 흐른 후에 '봄날은 간다'가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영애는 '국민 배우'임에도 소탈한 인터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산소같은 여자로 꽤 유명했는데 다른 타이틀을 갖고 싶은가?"란 질문에 "아니다 그냥 이영애가 좋다"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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