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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설하윤 "트로트 선배들과 소중한 하루…많은 관심 감사해"

작성일: 2020.02.13 09:02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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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하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설하윤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설하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화면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송대관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지난 11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MC 선배들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 트로트 선배인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정말 소중한 하루였다"고 '라디오스타' 방송에 관해 말했다. 

설하윤은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개인기로 시선을 끌었다. 설하윤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무려 12년간 아이돌 가수 연습생으로 지냈다. 오디션만 20~30번 봤다. 운도 안 좋았고 (몸담았던) 기획사가 무너지기도 했다. 그때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텨왔다"고 고백했다. 

우연히 트로트 가수 제안을 받게 된 설하윤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졌고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란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공부를 위해 챙겨 봤던 장윤정, 홍진영, 지원이의 무대를 떠올리며 이들의 성대모사에도 도전했다.

설하윤은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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