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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해임위기 유재명, 안보현 뺑소니 자백…아들 버리고 장가 택했다

작성일: 2020.02.29 23:5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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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태원 클라쓰'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이태원 클라쓰' 유재명이 안보현을 버리고 장가그룹을 택했다.

29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대희(유재명) 해임안 투표가 진행되었다.

대희는 강민정(김혜은)의 뒤통수로 대표이사 해임 위기에 빠졌다. 해임 결정을 위한 주주 투표에 앞서 장근원(안보현)은 대희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 대희는 근원을 안심시키며 '아빠'로서 따뜻하게 안아 주었다. 근원은 "아버지 힘내세요"라 진심을 전하며 장가그룹을 빠져 나왔다. 

장가그룹 로비에서 마주친 박새로이(박서준)는 근원에게 "고맙다. 끝이 안 보이던 일, 너때문에 가능할 거 같아"라 말했고, 근원은 분노했다. 

하지만 해임 투표를 앞두고 대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희는 울며 근원이 "10년 전, 뺑소니 사고는 자신이 일으켰다"고 고백했다며 뺑소니 혐의를 인정하며 눈물 흘렸다. 검찰청으로 향하던 근원은 배신감에 차에서 뛰어 내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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