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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온주완, 3.1절 맞아 따뜻한 선행…나눔의 집에 1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0.03.02 11: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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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배우 온주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온주완이 나눔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온주완은 3.1절을 맞아 생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온주완이 나눔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년째 매년 3.1절마다 나눔의 집에 후원금을 보내왔다. 올해도 나눔의 집에 1000만 원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온주완은 최근 '여명의 눈동자'로 관객들을 만나 의미를 더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 이 작품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나비석'을 마련, 해당 좌석 티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여명의 눈동자'에서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 최대치 역을 맡았던 온주완은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의 의미를 기부로 실현하며 따뜻함을 안기고 있다. 

온주완은 최근 '여명의 눈동자' 공연을 마쳤다. 영화 '정직한 후보'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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