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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이돌리그2' 출연→애교부터 댄스까지…이것이 '아이돌력'이다

작성일: 2020.03.04 11: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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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시즌2에 출연하는 여자친구. 제공| STAR K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아이돌리그'에서 '아이돌 롱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여자친구는 4일, 6일 스타케이(STAR K) '아이돌리그 시즌2(이하 아이돌리그2)'에 출연해 고민 상담, 애교 3종 세트, 섹시댄스 등 혹독한 아이돌 트레이닝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뷔 5년차를 맞은 여자친구는 '아이돌 도합 20년차'를 맞은 MC 틴탑 니엘, AOA 찬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머릿결 고민', '시끄러운 목소리', '영혼없는 리액션' 등 멤버들이 각자 크고 작은 걱정거리를 고백한 가운데, 엄지는 "집중하면 졸리지 않아도 하품이 난다"며 "참자니 콧구멍이 커질 것 같아 못 참겠다"고 말해 멤버들과 MC,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주변에서 자꾸만 시끄럽다고 한다"는 귀여운 고민을 털어놓은 은하에게 MC 찬미는 "아직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다. 1년만 지나면 대기실에서 쓰러져 자게 될 것"이라고 선배이자 언니의 명쾌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 '아이돌리그' 시즌2에 출연하는 여자친구. 제공| STAR K

버디(공식 팬클럽)에게 '커피차 역조공'을 하기 위해 이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자친구는 데뷔 5년차다운 노련함을 뽐냈다. 그것도 잠시, 멤버들은 피해갈 수 없는 '애교 3종 세트' 벽에 부딪혔다. 은하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애교를 자랑한 예린은 멤버들의 싸늘한 반응에 "매 맞는 기분"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과연 여자친구가 다양한 게임 미션에 통과해 팬들을 위한 선물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다양한 코너로 '아이돌력'을 뿜어낸 여자친구의 매력은 4일, 6일 오후 7시 스타케이(STAR 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아이돌리그2'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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