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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씬했는데…'-31kg' 돈스파이크, 1주일만에 8kg 쪘다면서 고기 사진 공개[종합]

작성일: 2020.03.10 18:2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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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1일 올린 게시물(왼쪽), 10일 올린 게시물. 출처ㅣ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근 체중을 31kg이나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일주일 만에 8kg가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만 해도 날씬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던 그가 요요현상을 고백한 것이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찜. 확 찜. 일주일에 8kg 찜. 마구 찜"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광고 끝. 효과인가"라며 요요현상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기를 손질하는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현재 서울 용산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가게에서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 고백과 함께 올린 사진이 공교롭게도 고기를 자르는 모습이라, 누리꾼들은 재밌다고 웃으면서 현재 돈스파이크 모습도 홀쭉하다며 그를 위로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달 초만 해도 날씬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돈스파이크가 정장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자, 그간 크게 두드러지지 않은 몸매가 제대로 드러난 것이다. 특히 189cm 장신의 그가 살을 빼고 정장까지 입자, 훌륭한 옷맵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2018년 1월 돈스파이크 모습(왼쪽)과 지난 1월 모습. ⓒ곽혜미 기자, 출처l돈스파이크 SNS

체중 128.7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5월, 1일 1식 다이어트로 12kg을 감량했다고 알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인바디 분석표 등으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해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97.8kg"라며 두 자릿수로 진입한 그의 체중을 전하기도 했다. 결국 그는 다이어트 시작 이후, 총 31kg를 감량한 것이다. 하지만 다시 일주일 만에 8kg가 증가했다고 밝혀, 향후 돈스파이의 다이어트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  지난해 인바디 수치를 공개한 돈스파이크. 출처l돈스파이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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