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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난 행복한 사람" 팝핀현준, 어머니 찬스로 대변신한 아내에 감탄

작성일: 2020.03.11 21:1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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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어머니 덕분에 대변신한 아내를 보고 새삼 반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 어머니가 며느리와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며느리 박애리의 외모를 지적하는 아들에 화나 "내가 아까 조마조마했어. 너 갖고 뭐라 해서"라 며느리를 대신해 속상해했다. 반면 박애리는 "벌써 다 아무렇지 않아졌어요"라는 너그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가 낼게"라며 머리부터 메이크업까지 변신을 지원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며느리를 본 어머니는 "정말 예쁘다"라 칭찬했고, 확연히 달라진 박애리를 "오늘 인생을 나한테 맡겨봐. 이대로는 못 보낸다"고 옷가게로 향했다. 화려한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박애리를 보며 어머니는 흐뭇해했고, 패딩은 "갖다 버려"라 단호하게 말했다.

변신에 성공한 아내를 본 팝핀현준은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이 사람이었지. 진흙이 묻은 다이아몬드를 씻은 거 같다"며 "내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사람들이 저를 질투할만 하다"고 아내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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