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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강성연♥김가온, 전쟁통VS여유만만…'극과 극' 현실육아 부부 등장

작성일: 2020.03.11 21:2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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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극과 극 아침을 맞이한 강성연♥김가온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강성연♥김가온 부부가 첫 등장했다.

이 날 살림남2에 새로 합류하게된 강성연은 아이 둘을 남편과 아내가 각각 씻기며 바쁘게 아침을 시작했다. 김가온은 살림 기여도가 50대 50 정도 된다고 자신했으나, 싱크대에서 대충 손만 씻기는 허술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바쁘게 아이들의 식판을 챙기는 강성연과 달리 김가온은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내려 마셨다. 황급히 요리를 마친 강성연은 "8시 20분까지 먹는 거야. 오늘은 절대 늦으면 안 돼"라 재촉했다. 잠이 덜 깨 음식 먹는데 관심 없는 아이들을 먹이는 것도 강성연 뿐이었다. 여유롭게 식사를 마친 남편은 강성연이 먹을 것도 남기지 않았다.

아이들을 바쁘게 먹인 강성연 "그걸 혼자 다 먹었어?"라는 야속해했고, 김가온은 "나 먹으라고 준 거 아니었어?"라 머쓱해했다. 등원 전까지 아이들은 강성연의 손에 맡겨졌고 남편은 속도 모르고 낙서하는 아이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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