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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45세 육아맘' 강성연, 남편 없는 독박육아에 '정신혼미'

작성일: 2020.03.11 21:4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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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강성연이 '45세 엄마'의 육아에 힘겨워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강성연이 육아전쟁에 시달렸다.

새 살림남 부부로 합류한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아침부터 전쟁이 따로 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두 아이들을 챙기는 강성연은 아이들 등원에 이어 하원까지 책임졌고, '엄마 껌딱지'인 아이들은 계속해서 강성연을 찾아 정신을 빼놨다.

반면 재즈 피아니스트인 김가온은 작업실에서 정신 없이 연주에 빠져 있었다. 저녁 식사 전에 퇴근하라는 강성연의 당부에도 남편은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강성연 홀로 저녁식사까지 책임져야 했다.

와중에 아이들은 꾸벅꾸벅 졸며 잠투정까지 이어졌다. 강성연은 아이들을 달래며 저녁 식사를 먹였다. 아침부터 집안일과 육아에 제대로 음식을 먹지 못한 강성연을 보며 팽현숙은 "애들 먹이느라 성연씨는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어"라 안타까워했다. 심지어 강성연은 아이들의 이름까지 헷갈리며 45세 육아맘의 고충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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