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80년대 형사 변신…남다른 비주얼
작성일: 2020.03.12 10:31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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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수혁이 1980년대 형사로 변신했다.
12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1980년대 형사로 안방에 돌아오는 이수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린다. 이수혁은 전생인 1980년대에는 순애보 형사 차형빈, 현세에선 냉철한 검사 김수현을 맡는다. 이수혁은 '본 어게인'으로 지난 2016년 12월 종영한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후로 약 3년 만에 안방 복귀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혁은 1980년대 경찰 제복을 입고 누군가를 바라 보고 있다. 또 이수혁은 현장에서 샅샅이 단서를 뒤지고 있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이수혁이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만큼 캐릭터 연구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 가지 매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80년대 아이템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이수혁의 레트로 패션 역시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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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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