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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쪘기에…유승호 "외모 악플에 일부러 찌웠다"→누리꾼 어리둥절[종합]

작성일: 2020.03.12 14:3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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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 돌아왔다' 당시 유승호와 현재 유승호 모습(왼쪽부터). 출처ㅣtvN,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유승호가 때아닌 외모 지적에 시달렸다. 유승호의 1년만 복귀작 '메모리스트' 첫 방송 후 악성 댓글이 쏟아졌기 때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모 지적 악성 댓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유승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다. 저도 알아요 얼굴 살찐 거"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11일 첫 방송된 '메모리스트'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유승호 외모를 지적하자 적극 대응에 나선 것.

유승호는 '메모리스트'에서 주인공 동백 역할을 맡았다. 동백은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방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유자로, 거침없는 행동파 기질을 발휘하는 정의로운 형사다.

▲ '메모리스트' 주연 유승호. 출처ㅣtvN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이 전 작품인 '복수가 돌아왔다' 당시 유승호 모습과 비교하며 살이 올라온 그의 외모를 비하했고, 이를 본 유승호는 역할을 위해 살을 찌운 것임을 밝히며 대응했다.

결국 유승호는 심경을 토로했던 게시물을 삭제했고, 대다수 누리꾼들은 전 작품 모습과 비교해봐도 유승호는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며, 오히려 살찐 모습이 더 잘생겼다고 그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때아닌 외모 악성 댓글에 시달린 유승호를 바라보며 누리꾼들은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의 연기력이 아닌 외모에 집중한 것부터 잘못됐다며 지나친 악성 댓글에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tvN '메모리스트'는 수,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첫 방송된 '메모리스트'는 배우들의 연기 호평 속 시청률 3.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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