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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X이상윤, 하차 앞두고 진심 고백…이세돌과 일출 감상

작성일: 2020.03.15 19:1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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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집사부일체'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집사부일체' 육성재·이상윤·이세돌이 졸업을 앞두고 일출을 감상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와 이상윤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세돌은 바둑판을 육성재에게 떠나보내며 "은퇴가 아닌 졸업"이라고 바둑 세계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육성재가 조심스럽게 마지막 촬영임을 고백했다. 이상윤과 육성재에게는 이세돌이 '마지막 사부'였다.

두 사람은 멤버들끼리 함께 하는 마지막 밤에 진솔한 속내를 주고 받았다. 이승기는 "성재 만한 지식량을 찾기 쉽지 않은데"라 장난치며 무거운 분위기를 풀었고, 육성재는 "질투나요. 저의 다음 자리에 올 사람이"라 솔직하게 말했다. 이승기는 "너 진짜 솔직한 심경을 얘기했다"며 집사부 원조 막내를 위해 "어떻게 좀 못 하게 할까?"라 농담했다.

이세돌과 육성재, 이상윤은 일출을 감상하려 만났다.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잖아요"라는 이세돌의 말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이들은 일출을 보며 의지를 다졌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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