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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정이랑, 황보라 꽃선물에 "트럭 불러야"…씩씩한 산모에 축하물결[종합]

작성일: 2020.03.24 16:4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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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둘째를 득남한 정이랑이 황보라가 선물한 화분을 자랑했다. 출처l정이랑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코미디언 출신 배우 정이랑의 둘째 득남을 축하한 데 이어, 누리꾼들도 경사스러운 일에 기쁨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정이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구를 다 가릴 정도로 큰 꽃 선물. 보라야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집에 가져갈 때, 트럭을 불러야 할 에잇 아니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황보라에게 "넌 사랑이 충만한 아이야. 황보라 적막한 곳에 단비를. 스케일 남다른 아이 보라"라며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듬뿍 전했다.

▲ 최근 둘째를 득남한 정이랑이 황보라가 선물한 화분을 자랑했다. 출처l정이랑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이랑이 '멋진 왕자님 탄생을 축하하며 산모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보라가'라는 문구 리본이 달린 화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정이랑은 23일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3.8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그의 득남 소식과 함께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기다리던 둘째를 출산해 가족의 기쁨이 크다. 가족과 친지들 모두 축하하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의 말처럼 정이랑은 전날 출산한 산모답지 않게 기운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황보라가 선물한 큰 화분을 두고 트럭을 불러야겠다며 너스레까지 떠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이랑의 체력에 놀랍다면서도 건강해 보여 다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 정이랑(왼쪽)이 공개한 만삭 화보. 출처l정이랑 SNS

무엇보다 정이랑은 출산한 날인 23일 자신의 SNS에 만삭 사진을 올려, 이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 역시 정이랑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설렘과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며, 함께 기뻐하면서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이랑은 지난 2014년 첫째 딸을 낳은 이후 6년 만에 둘째를 얻어, 기쁨도 두 배가 된 상황. 지난 2011년 10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한 정이랑이 이제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다.

▲ 정이랑이 23일 둘째를 출산했다. 제공l이매진아시아

정이랑은 지난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웃찻사' '환상거탑' '개그야' 'SNL 코리아' 등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정명옥에서 정이랑으로 개명, 이후 '내일도 승리' '구르미 그린 달빛'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터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감초 배우'로 거듭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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