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7 "결승전 결과 지연 발표, 살얼음판…이틀간 심장 졸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스터트롯' 톱7이 결승전 결과 발표 지연 당시를 회상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2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틀이라는 시간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입을 모았다.
장민호는 "많은 분들께서 시청해 주셨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다. 저희도 무대에서 굉장히 놀랐다. 한 명 한 명이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다행히 이틀 후에 발표가 돼서 다행이었다"고 말했고, 정동원은 "바로 안 끝나서 찝찝하기도 했다. 이틀이라는 시간 동안 심장 졸이면서 보냈다"고 웃었다.
이찬원은 "한마디로 일희일비였던 것 같다. 시간이 늦춰져서 긴장감과 부담감이 지속된 것도 있었지만 발표되는 시간까지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한편으로 기뻤다"고 했고, 임영웅은 "발표 지연된다는 얘기를 듣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머리가 하얘지더라. 이틀 기다리면서 최대한 마음 편하게, 아무 생각 안 하고 쉴 수 있도록 머리를 비우려고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영탁은 "제작진 걱정이 먼저 됐다.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시려나, 큰일났다' 생각했다. 무대가 다 끝났기 때문에 저희는 부담감이 없었다. 이틀 만에 국민들께 소식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웃었고, 김호중은 "770만표가 어느 정도인지 숫자가 가늠이 안되더라.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셨다는 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 한편 저희도 많이 당황했다"고 말했고, 김희재는 "문자 투표수를 보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구나를 실감했다. 밤늦게까지 저희를 응원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되짚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추천 콘텐츠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박하선, 고영욱 저격 하거나 말거나…샤넬백 들고 美 활보
2026-08-20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성훈, '비위생 논란' 후회하나…"돌아갈 수 있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