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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승리> "돈이 힘이고 권력이 법" 이보희, 최필립에 '이별 종용'

작성일: 2015.11.20 10:44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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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딴 거 아무 힘도 없어. 돈이 힘이고, 권력이 법이지.”

6일(금)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영선(이보희)가 선우(최필립)을 만나 재경(유호린)과의 이별을 종용했다.


영선은 선우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 딸이 귀하게 자라서 천지분간 못한다”라며 딸 재경과 헤어지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돈봉투를 건네면서 “어느 쪽이 이득인지 잘 생각해봐라”라고 선을 그었다.

절대로 선우를 식구로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는 뜻이었다. 이에 선우는 “나에겐 재경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다. 물론 돈이나 배경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이유다”라고 덧붙이지만, 영선은 “사랑은 아무런 힘도 없다. 돈이 힘이고 권력이 법”이라며 선우의 말을 냉랭하게 내친다.


그러자 선우는 돈봉투를 다시 영선에게 돌려주며 “이 돈은 다시 가져가셔라. 재경이가 어머니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한다.

한편 이날 선우는 영선의 앞에서 보인 반듯한 모습과는 달리 승리(전소민)에게 애정없는 키스로 희롱하면서 굴욕을 안겨주는 행동을 해 눈길을 모았다.

그야말로 야망을 위해 달리는 전차같은 남자, 선우! 과연 그가 원하는 대로 재경과 결혼해 힘과 권력을 차지하게 될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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