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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남편 없는 집에서 독서하며 '혼밥'…"혼자서도 잘 먹어요"

작성일: 2020.04.29 14:31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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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박은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집콕'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밥'은 역시 냉삼(냉동 삼겹살)이지. 혼자서도 잘 먹어요. 아침 겸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박은영이 삼겹살을 상추에 싸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은영의 왼편에는 책이 놓여있어 독서를 하며 밥을 먹는 우아한 일상을 뽐냈다.

▲ 박은영이 공개한 집밥 사진. 출처ㅣ박은영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은영이 차린 밥상에 감탄하며 '혼밥' 일상에 공감했다.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났다.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대표와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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