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학, 코로나19 연예인 첫 확진→퇴원후 첫 근황 "긴 입원, 건강히 완치"[종합]

작성일: 2020.06.08 12:0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초신성 출신 윤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초신성 출신 윤학이 코로나19 완치 후 처음으로 직접 근황을 알렸다. 

윤학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팬 여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 죄송했다"고 글을 올렸다. 

윤학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귀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1개월 동안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5월 퇴원한 그는 건강 관리에 힘쓰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 회복을 바라며 기다려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는 윤학은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긴 입원 생활이었지만 여러분들이 해주는 격려의 말이 큰 도움이 됐다.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치료에만 전념했다"고 했다. 

이어 "치료를 받으며 여러분들께 메시지를 전할 수 없는 것이 정말 슬펐다. 지금은 완전하게 건강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 여러 가지를 준비하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며 "성제, 광수, 지혁, 건일도 잘 지내고 있다. 멤버들은 평소 이상으로 나를 더 지탱해줬다. 고맙다"고 팬들과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윤학은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가 조금이라도 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부디 건강을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학은 일본에서 뮤지컬 '렌트'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코로나19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뮤지컬의 인기 넘버 '시즌스 오브 러브'를 함께 부른 윤학은 "코로나19 영향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매일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바란다"고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길 기원했다. 

윤학은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약 1개월 동안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그는 증상이 발현되기 전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하는 여성 지인과 만났고, 이 유흥업소를 방문한 손님만 500명에 달해 '슈퍼 전파자' 가능성이 대두되며 논란이 커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