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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새 멤버 서동성, 덕분에 팀 평균 연령대 낮아져"[인터뷰②]

작성일: 2020.06.09 08: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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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미니 7집 '소통'을 발매하는 엔플라잉 새 멤버 서동성. 제공ㅣ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밴드 엔플라잉에게 귀여운 막내가 생겼다. 새 멤버인 서동성의 합류로 엔플라잉 분위기는 더 새파란 청춘이 됐다.

엔플라잉은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동성이 덕분에 평균 연령대가 낮아졌다"고 기뻐하며 새 멤버와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엔플라잉은 지난 1월 1일, 5인조로 재정비한다고 알렸다. 오랜 시간 베이스 객원 멤버로 함께한 서동성이 2020년부터 엔플라잉 정식 멤버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이번 일곱 번재 미니앨범 '소통'은 정식 멤버로 합류한 서동성과 함께 하는 첫 앨범이자, 활동이 됐다.

재현은 "이번 앨범은 특히 남달랐다. 시기도 힘든 시기고, 밴드로서 가수로서 소통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역시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다"며 "베이스라는 음악이 거기에 끼면서 더 단단하고, 완성도 있게 만들어졌다"고 베이시스트 서동성의 합류를 반겼다.

그러면서 재현은 "특히 동성이 덕분에 엔플라잉 평균 연령대가 낮아졌다"며 "엔플라잉과 더 어울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서동성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서동성은 1996년생으로, 엔플라잉의 귀여운 막내.

▲ 10일 미니 7집 '소통'을 발매하는 엔플라잉 새 멤버 서동성. 제공ㅣFNC엔터테인먼트

데뷔 첫 인터뷰에 긴장한 서동성은 "엔플라잉의 막내, 베이시스트 서동성이다"고 우렁차게 인사했다. 멤버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서동성은 "음악방송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 긴장도 많이 되고, 기대도 많이 된다"며 "형들이 긴장을 많이 풀어줬다. 지금까지 노하우 저누부터 팁 같은 것들을 많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성은 "형들이 알려준 것들을 제 것으로 만들어서 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한 부분 빠르게 채워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서동성은 "가족과 떨어져 숙소에서 살고 있는데, 네 명이 형들이 생겨 행복하다"고 멤버 형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 막내라고 항상 사주시고, 너무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80년 더 행복할 예정이다"고 엔플라잉에 합류해 기쁜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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