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윤계상-이하늬, SNS에는 아직도 남아있는 '차회 데이트' 흔적[이슈S]
작성일: 2020.06.11 11:16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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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하늬와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게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알렸으나, 이하늬의 SNS에 자리잡은 윤계상의 흔적은 아직 지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하늬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 그날의 차회. 꽃 차 다과 다기 팽주의 정성 음악 시 공간까지 오랜만에 느끼는 충만함"이라며 "이 시간들이 지나고 사랑하는 이들과 맘 편히 조우하는 날들이 어서 오길. 소소한 것들이 그리운 요즘. 오늘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며 다과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하늬의 이름표는 물론이고 윤계상의 이름표도 함께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까지 두 사람이 함께 다과 데이트를 즐기며 '럽스타그램'으로 이를 남겼던 것. 결별 이후에도 아직 지워지지 않은 흔적에 누리꾼의 관심도 쏠렸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7년 동안 공개 만남을 가져왔다. 두 사람은 교제를 공개한 뒤 공개석상 등에서도 서로에 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계상의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해 9월 한 차례 제기됐으나, 당시 소속사는 계속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부인했다.
윤계상은 그룹 god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다. 2017년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그는 영화 '유체이탈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는 물론 가야금 연주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2019년 '극한직업'과 '열혈사제'가 연거푸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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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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