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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보이스트롯', 아이돌 출신 성리 트로트 서바이벌 도전

작성일: 2020.06.12 10: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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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리. 제공ㅣC2k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성리가 숨겨진 트로트 실력으로 새로운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성리는 오는 7월 10일 첫방송 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한다.

'보이스트롯'에 아이돌 출신 가수로 출연하는 성리는 12일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에 담겨있는 한국의 보편적인 정서들을 본인의 색깔과 목소리를 트로트라는 장르 안에 담아 표현하고 싶으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성리는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후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의 리더 및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품위있는 그녀’, ‘보그맘’ 등 유명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다.

특히 성리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호소력으로 지난해 4월 솔로앨범 ‘첫, 사랑’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라디오,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5월 중순 골반염좌와 디스크 이상으로 급작스럽게 음반활동을 마감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에는 치료 후 일본 도쿄, 유럽 등지에서 앨범 프로모션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성공적으로 복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이스트롯'은 200억 원 규모의 MBN 초대형 프로젝트로 80명의 스타가 참여하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참여하며, 진행은 김용만이 맡는다. 7월 10일 금요일 오후 첫 방송.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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