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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탑골 랩소디'에 "나라·언어 달라도 음악은 하나"

작성일: 2020.06.12 18:0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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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E채널 '탑골 랩소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부활의 김태원이 '탑골 랩소디'를 보고 느낀 벅찬 감흥을 밝혔다. 

김태원은 1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탑골 랩소디'에 나와 지난주 펼쳐졌던 글로벌 가왕전에 대한 남다른 시청평을 남긴다. 

최근 녹화에 참여했던 김태원은 몽골에서 온 싱어 엔뭉크가 '사랑할수록'을 한국어와 몽골어로 꾸민 무대에 대해 "귀로 들은 게 아니라 마음으로 들었다"며 "가사를 음미하면서 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은 하나라는 것이 증명됐다.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변진섭 역시 '너에게로 또 다시'로 글로벌 가왕전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찐룬지에 대해 "너무 놀랄 정도로 잘했다. 나보다 더 잘했다"며 "이번 계기로 '너에게로 또 다시'가 많은 외국인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 멋지고 감동적이었다"고 극찬을 보냈다.

'탑골 랩소디'의 7회는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땡벌'의 미국 버전이 공개되고, 중국 장윤정, 영국 박상철, '시베리아 호랑이'로 불리는 러시아 보컬 트레이너 등이 가왕 자리를 놓고 뜨거운 무대를 꾸민다. 동점자가 나와 당사자와 판정단이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탑골 랩소디' 7회는 13일 오후 7시 40분 E채널, 티캐스트 패밀리 채널 10여 곳에서 동시 방영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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