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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부터 유희관까지"…'유 퀴즈' 대체불가 '자기'들의 풍성한 재미 예고

작성일: 2020.06.17 11:17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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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체불가 '자기'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17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 바둑기사 이세돌을 비롯해 현재 유일한 사법연수생, 대통령 임명장 필경사, 프로야구 에이전트 등 여러 인물이 출연한다. 

이세돌은 알파고와의 대결 이야기와 각종 명언의 뒷이야기는 물론 은퇴 후 일상 등을 밝힌다. 유재석과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한 '유 퀴즈' 타임이 펼쳐진다. 

인사혁신처에서 대통령명의 임명장을 작성하는 필경사 김이중은 반전 입담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사로잡는다. 매년 4000장의 임명장을 직접 쓰는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두 MC를 위한 특별한 임명장도 선물한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국내 프로야구 공인 에이전트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프로야구 에이전트 이예랑은 선수 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두산 베어스 소속 유희관도 깜짝 등장해 흥겨운 댄스까지 선사한다. 

현재 남은 유일한 사법연수생 조우상은 독특한 이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국내 최초 한일 양국 사법시험 합격 후 나홀로 사법연수원 생활을 털어놓는다. 미국 변호사 시험 도전 의사까지 밝히며 열정 가득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배우 김동희는 화제의 인물로 출연해 자신의 촬영 에피소드 등을 말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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