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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류시원, 8년만의 복귀 소감 "부담 있지만 설레…데뷔 첫 우정출연"

작성일: 2020.06.18 09:16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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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류시원이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으로 8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제공|알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류시원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우정 출연으로 8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류시원은 18일 '영혼수선공'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오래 기다린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는 마음에 설렌다. 데뷔 후 우정 출연은 처음"이라고 8년 만의 복귀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브레인' '내 딸 서영이' 등을 연출한 유현기 감독 작품의 팬으로서 우연히 사석에서 만나 출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도 ’영혼수선공’ 출연으로 특별한 치유를 받은 것 같다"며 "짧았지만 촬영현장에서 함께한 배우, 제작진 그리고 감독님과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이날 방송되는 '영혼수선공'에서 중령 역을 맡아 괴짜 정신과 의사인 이시준(신하균)과 만날 예정이다. 

‘영혼수선공’ 측은 "유현기 감독이 류시원의 역할에 대해 먼저 논의했고, 정해룡 제작사 대표와는 드라마 '웨딩'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호흡을 맞춘 오랜 인연으로 우정 출연이 성사됐다"며 "무엇보다 류시원이 ‘영혼수선공’의 팬임을 자청하며 출연료도 받지않고 출연에 흔쾌히 응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인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류시원은 한국과 일본에서 예정된 팬미팅과 라이브투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영혼수선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방극장 복귀도 나설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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