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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1살 연하 승무원과 21일 결혼…'농구스타' 정미라 딸[공식]

작성일: 2020.06.19 10: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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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결혼하는 배우 김재승. 제공| 동감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재승이 6월 21일 결혼한다.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승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승무원 김모 씨다.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김씨는 박찬숙과 함께 70, 80년대 여자 농구계를 풍미했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현 한국중고농구연맹 부회장 겸 MBC 농구해설위원 정미라의 딸이다. 

축가는 뮤지컬 배우 허규, 사회는 '꽃중년 배우' 조성하가 맡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는 감사함을 배우며 함께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재승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 이후 '엄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쁜 녀석들', '자백' 등에 출연해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KBS1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결혼을 준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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