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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해외서 뮤직비디오 촬영? 해외가는 길인 공항 옆에서 촬영"

작성일: 2020.06.23 17: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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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컴백하는 골든차일드. 제공ㅣ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골든차일드가 인천국제공항 가는 길에서 신곡 '원(루시드 드림)' 뮤직비디오를 촬영, 해외 로케 못지않게 멋있는 그림을 담았다고 전했다.

골든차일드는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테이크 어 리프' 스페셜 라이브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원(루시드 드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골든차일드는 이날 0시 신곡 '원(루시드 드림)'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만족도를 끌어냈다. 골든차일드는 팬들과 소통하며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를 장면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원(루시드 드림)' 뮤직비디오는 각자 다른 공간에서 깨어난 듯한 골든차일드 모습과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같은 다양한 영상 효과가 인상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서 "자각몽에 빠지겠다"며 "이건 꿈이다. 깨어나겠다. 꿈이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에서 골든차일드는 "사하라 사막에서 찍고 왔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촬영장은 인천공항 가는 길에 있는 곳이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이어 촬영장에 대해 "저희도 처음 가봤다. 영화 속 세트장 같더라. 해외는 아니고 해외가는 길에 있다"며 해외 못지않게 멋있는 그림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층 무르익은 멤버들의 연기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현이 형 표정이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표정같다"는 멤버들의 말에 동현은 "좀 더 감정을 넣으면 어떨까라는 감독의 말에 좀 더 감정을 넣어봤다"고 말했다.

꿈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장면에 대해 장준은 "포효치는 장면에 몰입하고 있는데, 보민이 몰래 영상을 찍더라"고 웃음을 안겼다. "놀이기구 공포증이 있다는 보민은 "트램펄린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다"고 답했다.

골든차일드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테이크 어 리프'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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