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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7월10일 시즌1 마지막 방송 "시즌2 기약"[공식]

작성일: 2020.06.24 10:5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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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편애중계'가 시즌2를 기약하며 막을 내린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오는 7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의 막을 내린다. 화제 속에 진행한 트로트 왕중왕전을 마지막으로 이미 녹화를 마쳤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란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들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편애중계진이 이유불문 내 선수를 응원하며 이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지난해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호평 속에 정규 편성이 확정됐고, 지난해 11월부터 정규 편성돼 전파를 탔다. 안정환과 김성주, 서장훈과 붐, 김병현과 김제동이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편애중계'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 위트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탓에 평범한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로트 신예 스타들을 발굴하고 응원하는 특집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시청률 또한 5~6%대를 유지하며 선전했다.

신선한 설정과 포맷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편애중계'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트로트 왕중왕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감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와 시청자오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 '편애중계'.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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