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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광희, 듀스 '여름 안에서' 커버…뉴트로 재해석

작성일: 2020.06.26 10: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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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놀면 뭐하니?’ 데뷔를 3주 앞둔 신인 혼성 댄스 그룹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정지훈)가 2020 버전의 '여름 안에서'를 선보인다.

27일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는 싹쓰리와 ‘슈스스’ 한혜연의 컬래버 스타일링 현장과 시청자들을 위한 깜짝 커버곡 듀스의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유재석 이효리 비에 '수발러' 광희가 가세해 듀스(이현도 김성재)의 1994년 히트곡이자 최고의 여름 노래로 꼽히는 '여름 안에서'를 커버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이미 화이트 블루 의상이 네 사람이 한강 요트 등에서 촬영한 영상이 일부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 출처|MBC '놀면 뭐하니?' 예고편 캡처
올여름 음원 차트와 더위를 싹 쓸 각오로 오는 7월 18일 데뷔를 예고한 싹쓰리는 현재 여러 작곡가들이 보내온 타이틀곡 후보를 블라인드로 선정하는 등 데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이틀곡 후보로 박문치가 쓴 ‘Cool한 42’, 린다G와 코드 쿤스트가 작업한 ‘Clean Up’ 그리고 아직 작곡가가 밝혀지지 않은 ‘그 여름을 틀어줘’, ‘다시 여름 바닷가’ 등 90년대 감성과 요즘 트렌트가 조화를 이룬 뉴트로풍 댄스 음악이 등장해 기대감이 치솟은 상황이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가 어떤 곡으로 무대에 오를지가 최대 관심이지만, 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세 사람이 싹쓰리란 이름으로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요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싹쓰리만의 색과 매력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등 라이브 탄생을 통해 작명한 '부캐'는 물론 모여만 있어도 터지는 입담, 눈길 끄는 복고풍 패션 등도 내내 화제다.

‘뉴트로’ 열풍과 ‘싹쓰리’의 만남으로 전 세대를 하나로 모은 '놀면 뭐하니?'는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한국갤럽이 발표한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 2위(6월)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 제공|MBC '놀면 뭐하니'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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